테라데이타, 독립 분석기관 6개 평가 보고서 선두 기업 선정
상태바
테라데이타, 독립 분석기관 6개 평가 보고서 선두 기업 선정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7.07.24 0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잡한 고객 비즈니스·분석 과제 해결…혁신적인 접근 방법 인정받아

한국테라데이타는 가트너, 포레스터 리서치, 인포메이션 디퍼런스 등 올해 총 6개의 애널리스트 평가 보고서에서 자사가 선두 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테라데이타는 인포메이션 디퍼런스의 ‘글로벌 빅데이터 웨어하우스 전망 보고서’에서 상위 25개 데이터웨어하우스 제공업체 중 고객만족도 부분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보고서와 함께 가트너의 ‘분석을 위한 데이터관리 솔루션 부문 매직 쿼드런트’ 및 ‘분석을 위한 데이터관리 솔루션 부문 중요 역량’ 보고서, 포레스터 웨이브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보고서 및 실시간 상호작용 관리 보고서, 가장 최근에는 포레스터 웨이브의 빅데이터 웨어하우스 보고서에서 선두 기업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테라데이타는 테라데이타 에브리웨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분석 시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이동성(software license portability)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유연성과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테라데이타는 비즈니스 및 에코시스템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들이 분석 에코시스템을 통해 기업 고유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총 6개의 보고서에서 선두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헌신해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빅 룬드(Vic Lund) 테라데이타 CEO는 “오늘날의 기업들은 이전의 비즈니스 환경과는 다른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기업의 가장 전략적인 자산인 ‘데이터’와 그 데이터의 효과를 높이고 수익 창출로 연결시키는 분석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리더십을 더욱 추구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보고서들이 테라데이타의 업계 리더십과 혁신을 인정한 결과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