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이 올 여름 미혼남녀들의 휴가를 지원해 주기 위한 ‘HOT SUMME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HOT SUMMER’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한 이벤트로, 직장인 미혼남녀들의 1년 한번뿐인 여름휴가를 더욱 완벽하고 로맨틱하게 보낼 수 있도록‘제주도 항공권’,‘휴가비 지원’ 등의 파격적인 여름 휴가 지원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만 25세 미혼남녀 누구나 바로연 공식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 중 바로연 방문 상담을 완료한 고객들에 한해 추첨을 진행한다. 당첨된 인원에게는‘제주도 왕복 항공권’ (20명/1인 2매), ‘스페별회원권’(노블등급/5명), ‘휴가비지원 10만원’(남 10명/여 10명), ‘헤사 선 메이트 레포츠’(30명)을 증정한다. 단, 제주도 왕복 항공권은 7월 15일 까지 신청한 고객들에 한해 추첨되어, 7월 20일~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바로연 관계자는 “연인과 낯선 장소에서의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것이 둘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주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라며 “로맨틱 여름 휴가를 꿈꾸고 있다면 바로연의 핫썸머 이벤트 당첨을 노려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기독교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B.Noble)을 통해 매달 다양한 컨셉의 미팅파티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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