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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PXI 임의 웨이브폼 생성기·오실로스코프 출시
2017년 07월 17일 11:48:2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는 단일 슬롯에 최대 2개 채널과 80MHz의 아날로그 대역폭을 갖춘 새로운 PXI 임의 웨이브폼 생성기 제품군과 함께 NI PXI 고밀도 소프트웨어 설계 계측기 기술을 토대로 한 최신 100MHz, 8채널 오실로스코프를 출시했다. 엔지니어는 모듈형 폼팩터에 장착된 저렴하고 소형인 혼합 신호 계측기를 통해 고성능 신호를 생성하고 복합 웨이브폼을 측정할 수 있다.

새로운 PXIe-5413, PXIe-5423, PXIe-5433 임의 웨이브폼 생성기는 -92dB의 SFDR(Spurious-Free Dynamic Range)과 435 fs의 통합 시스템 지터(Jitter)를 지원하면서, 전용 표준 웨이브폼 생성 엔진과 함께 사용할 경우 정밀한 웨이브폼 조정 기능을 제공한다.

임의 웨이브폼 생성을 위한 새로운 분수 리샘플링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어, 사용자 샘플링 속도와 상관없이 유사한 다이나믹 범위와 지터 성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고속 웨이브폼 스트리밍 기능과 함께 PXI와 동일한 다중 계측기 동기화를 활용할 수 있다.

최신 PXIe-5172 오실로스코프에는 사용자 프로그래머블 FPGA가 포함돼 있다. 엔지니어는 랩뷰(LabVIEW)를 사용해 인라인 신호 처리나 고급 트리거링 추가와 같이 이 오실로스코프의 펌웨어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NI 자동화 테스트 제품 마케팅 디렉터 루크 슈라이어(Luke Schreier)는 “테스트 엔지니어는 비용, 복잡도, 출시 시간 요건을 충족시키는 적절한 가격과 채널 카운트를 갖춘 최고의 기술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임의 웨이브폼 생성기 제품군은 간편하게 기술을 삽입하기 위한 NI-FGEN 드라이버로 소프트웨어 연속성을 제공하며, 최신 오실로스코프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기능을 조정할 수 있는 사용자 프로그래머블 FPGA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NI는 실험실과 생산 환경 모두에서 자동화 테스트를 위한 PXI의 소프트웨어 중심 및 표준화된 하드웨어 접근 방식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입증된 측정 기술의 균형을 유지하는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PXI 임의 웨이브폼 생성기와 오실로스코프는 엔지니어가 보다 스마트한 테스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NI 플랫폼과 에코시스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러한 테스트 시스템은 DC부터 mmWave까지 600개 이상의 NI PXI 제품을 기반으로 구축되며, PCIe 버스 인터페이스는 물론 타이밍 및 트리거링이 통합된 나노초 미만의 동기화를 통해 높은 스루풋의 데이터 이동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활발한 파트너 에코시스템, 애드온 IP 및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의 지원을 받는 NI 플랫폼을 활용하면, 테스트 비용을 절감하고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미래의 까다로운 테스트 요건에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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