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전원주택 ‘예솔전원마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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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전원주택 ‘예솔전원마을’ 분양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7.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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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찜통 더위로 사람들이 아우성이다. 기상청은 몇 십년 만에 가장 더운 날씨라고 예보하지만 이러한 더위는 이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여름내내 계속되어 점점 더워질 수 밖에 없는 것이 기정사실이다.

우리나라도 이제 아열대 기후로 점차 변해 도심에서는 이제 열대야가 여름마다 계속될 것이다. 이러한 때에 아침고요수목원 초입에 위치한 ‘예솔전원마을’은 서울과 가까운데다 축령산 기슭에 있는 가평 8경중 하나인 축령백림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사방이 잣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또한 지대가 높아 골바람이 불어 낮에도 에어컨을 가동하는 집이 거의 없을 정도로 시원하다. 밤에 열대야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이불을 덮어야 할 정도로 시원하다. 잣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로 인해 모기도 거의 없다고 한다.

실제로 며칠 전 입주한 3살 된 쌍둥이 아기가 있는 젊은 부부는 집 안이 쾌적하고 아기들이 밤에 잠을 잘 잔다며 대단히 만족해했다. 주변이 아침고요수목원과 축령산 자연휴양림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원주택지로선 최적의 입지라 할 만하며, 전 세대 남향배치로 채광 및 통풍도 원활하다.

마을버스를 타면 청평역에서 고속철도 경춘선을 이용해 청량리, 용산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자동차 이용 시 1시간만에 서울에 도착할 수 있어 출퇴근도 용이하다.

현재 예솔전원마을 전원주택은 1차 분양이 100% 완료돼 현재 2차 분양을 진행 중으로 매매 및 전세도 가능하다. 총 68세대를 공급하며, 분양주가 직접 2차 예솔전원마을에 주거하고 있어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한편, 가평 전원주택지 ‘예솔전원마을’의 2차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늘예솔 전원마을’ 홈페이지 방문과 전화문의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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