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강변도시 ‘캐슬 헤븐시티’, 상업시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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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강변도시 ‘캐슬 헤븐시티’, 상업시설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7.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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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을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는 미사 강변도시에 들어서는 ‘캐슬 헤븐시티’가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캐슬헤븐 시티는 1596호실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 첫 메이저 트렌드 시티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2019년, 2020년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개발계획이 완료된다. 특히 강남을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하고, 미사IC와 상일IC, 강동IC도 가까워 시내외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5호선(2018년)과 9호선(2025년)이 들어서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는 것은 물론 강남 접근성도 우수한데다 한강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어 미래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캐슬헤븐 시티 상업 시설은 가로수길과 세로수길의 핵심 입지를 갖추고 있다. 가로수길에서 가장 먼저 상권이 확장된 곳은 세로수길이다. 특히 세로수길은 도로가 넓어 상권이 확장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캐슬 헤븐시티의 상가는 가로수길과 세로수길이 만나는 첫 번째 장소에 위치한 만큼 20만여명의 고정 배후수요를 품은 항아리 상권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 등이 입주한 강동첨단업무지구, 스타필드 하남과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20만여 배후수요와 8만여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930m 보행자 거리를 품은 수변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며 가로수길과 세로수길이 만나는 중심 대로변 3면을 모두 개방한 상층부 테라스형으로 설계돼 상가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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