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키즈’ 열풍 속 프리미엄 찾는 부모들, 앙블랑 물티슈·기저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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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즈’ 열풍 속 프리미엄 찾는 부모들, 앙블랑 물티슈·기저귀 주목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7.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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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현상과 함께 한 명의 자녀를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온도계 물티슈, 킵(KEEP) 기저귀로 올 여름 업계 내 혁신을 이끌고 있는 앙블랑은 차별화된 ‘프리미엄’과 ‘안전성’을 따지는 고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일 출시 전부터 기발한 아이디어와 아기 피부안전을 생각한 기술력으로 화제가 된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의 경우 폭염과 습도가 잦은 여름, 안전한 물티슈 최적의 보관온도를 알려주어 세균 곰팡이 번식을 막는다. 앙블랑 캡형 물티슈 전제품에 적용되며, 30도 이하 적정 온도일 때 빨간색, 30도 이상 고온 시 빨간색이 점점 사라진다. 캡 속 온도계 스티커 색상 변화에 따라 물티슈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앙블랑 자체 아기 피부과학연구소의 최첨단 기술력과 탄탄한 노하우를 반영한 밴드, 팬티 기저귀 ‘킵’ 기저귀는 100% 국내생산으로 신기술 고분자 흡수체가 적용돼 뭉침 없이 강력하게 흡수해 발진이 없어 밤기저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얇은 초슬림형에 최첨단 에어홀이 적용돼 아기 엉덩이를 쾌적하고 보송보송하게 지켜준다.

앙블랑 관계자는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 킵기저귀 모두 아기 피부 안전과 프리미엄, 차별화된 제품력과 아이디어를 담은 차세대 미래형 육아용품이다”며 “앞으로도 초 단위로 변화무쌍한 시대 흐름을 세심하게 읽고, 발 빠르게 적용해 업계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기 물티슈 앙블랑은 창립 이래 단 한번의 논란 없는 변함없는 안전성으로 깐깐한 엄마들로부터 신뢰받는 국민 브랜드다.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캡 수거 캠페인 ‘ing GREEN’ 등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지구를 만들어 가는데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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