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웨딩홀인 웨딩의전당MS(원장 김향숙)은 오페라극장식으로 웨딩홀을 리뉴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울산 웨딩의전당MS는 울산 남구 옥동 법원과 울주 군청사이에 위치한 단독홀 예식장이며, 웨딩 트랜드에 맞게 울산 최최로 오페라극장식 웨딩홀을 새롭게 리뉴얼 한다.
새로운 웨딩홀 컨셉은 곡선의 긴 버진로드를 중심으로 왼쪽은 오페라 극장식, 오른쪽은 원탁의 연회식으로 되어 있어서 양가 친지나 가족과 지인의 경계를 없애고 웨딩 자체가 하나의 공연 같은 느낌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예식을 즐길 수 있다.
웨딩의전당MS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특별한 웨딩 연출을 위해 모든 예비신랑신부에게 뮤지컬웨딩, 라이브연주, 축가. 댄스,공연등을 웨딩 솔루션으로 제공해 한 편의 영화와 같은 감동적인 결혼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예식장 웨딩의전당MS는 그간 단독홀로 운영되며 프라이빗한 웨딩이 가능해 예비신랑신부님께 인기를 얻어왔으며, 특히 같은 건물에 문화뷔페는 웨딩 뷔페홀이 다른 예식팀과 겹치지 않고,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준비해 맛과 서비스에 있어 좋은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웨딩뷔페에 지불 보증 인원이 없어, 웨딩시 생각보다 내방객이 적게 오더라도 불필요한 비용 부담 없어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
웨딩의전당MS의 김향숙 원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그간 울산에서 지켜온 MS웨딩홀의 명성을 이어가고 예비신랑신부님들께 잊을 수 없는 평생의 기억과 행복한 첫 출발될 수 있도록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님을 위한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웨딩의전당MS는 웨딩홀 특별 기획전과 타임 혜택등의 다양한 웨딩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