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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코리아, 고민호 신임 대표 선임
다각적이고 세밀화된 시장전략으로 마켓 리더십 강화
2017년 07월 10일 10:53:0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를 선도하는 크리테오는 한국지사의 신임 대표로 고민호 대표를 임명했다. 고민호 대표는 크리테오코리아의 비즈니스 전략은 물론 전자상거래, 온라인 여행사 등의 고객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다.

고 대표는 삼성, IBM, 구글 및 라인 등에서의 영업, 비즈니스 개발 및 전략 개발 경력을 쌓은 바 있다. 크리테오 입사 전에는 라인에서 근무하며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신흥 시장 개발을 주도했고, 대만 지사에서는 모바일 광고 사업을 담당했다.

크리테오코리아 고민호 대표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이 모바일로 이동함에 따라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활동이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크리테오는 한국의 광고주 및 매체사의 마케팅 및 수익 창출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최고 성능의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테오 북아시아 총괄 책임자 그레이스 프롬(Grace Fromm)은 “고민호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다각적이고 세밀화된 시장 전략은 크리테오코리아의 마켓 리더십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국은 크리테오가 아태지역 최초로 지사를 설립한 국가로 2016년 기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전자상거래 시장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모바일 광고비용 지출은 2017년 전체 디지털 광고 비용 지출의 69%를 차지하며 2021년에는 8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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