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공유 마케팅 플랫폼 공팔리터 통해 매출 성장 쾌거
상태바
닥터지, 공유 마케팅 플랫폼 공팔리터 통해 매출 성장 쾌거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7.05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변화하는 국제 정세 때문에 중국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장품 업계들이 공팔리터(대표이사 최창우)의 중국 마케팅 전략을 통해 새로운 방향을 찾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피부과 전문의의 피부과학을 기반으로 한 고운세상 피부과 코스메틱 브랜드인 더모코스메틱 ‘닥터지(Dr.G)’는, 작년부터 꾸준히 공팔리터(대표이사 최창우) 중국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하며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중국인 유저를 대상으로 ‘하이드라 인텐시브 블레미쉬밤(SPF30, PA++)를 완판시키며 꾸준한 홍보 효과를 이뤄냈다.

공팔리터 중국인 유저들의 마음을 공략한 닥터지(DR.G) ‘하이드라 인텐시브 블레미쉬밤(SPF30, PA++)은 녹차 추출물과 마치현 추출물을 주 성분으로, 커버 효과는 물론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빛나는 피부 결로 가꾸어 주는 2중 기능성 비비크림이다.

또한 식물성 콜라겐까지 함유되어있어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동시에 수분 손실을 완화하고 피부 수분감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출시 된지 3년이 되었지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K-뷰티의 중국 진출 해결사로 언급되고 있는 공팔리터는 소비자가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고 자신의 SNS에 경험해본 제품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는 경험공유 플랫폼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 일본을 포함한 총 10개국의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이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에 도움을 주며 꾸준히 브랜드 및 제품 홍보에서 좋은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공팔리터를 통해 닥터지(Dr.G) ‘하이드라 인텐시브 블레미쉬밤(SPF30, PA++)’를 경험해본 중국인 유저들은 “비비크림이 뭉치지 않고 균일하게 잘 발린다”, “커버력이 정말 뛰어나다” 등의 평가와 함께 5점 만점 중 4.6점의 평점을 주었다.

닥터지(Dr.G)는 피부과에 기반 하여 설립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앞세워 공팔리터(대표이사 최창우) 리뷰어들에게 다양한 제품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공팔리터와 함께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공팔리터 글로벌 서비스의 만족도를 전했다.

공팔리터는 한국 캠페인과 글로벌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 할 수 있는 ‘글로벌 패키지 프로모션(글로벌 배송 1회 무료 지원)’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 브랜드 마케팅 전략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한편, 공팔리터 ‘글로벌 패키지 프로모션’은 공팔리터 홈페이지 또는 공식 B2B 블로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