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딸, ‘워드파이 패드 2017년형’ 독점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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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딸, ‘워드파이 패드 2017년형’ 독점 계약 진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7.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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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들과딸이 ‘워드파이 패드 2017년형’ 독점 공급계약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워드파이 패드 2017년형’은 학교 및 학원의 빠듯한 스케줄로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영어 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공부법을 제시하는 영어 공부 패드·자기 주도형 외국어 학습 키즈 태블릿PC다.

워드파이 패드 2017년형은 약 3분동안 100개의 단어를 노래와 애니메이션으로 학습이 가능하며 흥겨운 멜로디의 100단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재미있게 단어를 복습할 수 있다. 또한 노래로 배운 단어를 문장에 적용해 100단어마다 30개의 문장을 습득할 수 있다.

워드파이 패드는 화이트 칼라의 세련된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대화면으로 같이 즐길 수 있는 TV OUT Mini HDMI, 무선 듀얼 와이파이 4.0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연속 재생 4시간, 대기 시간 4주 4000Ma 대용량 배터리로 구성됐으며 네 개의 두뇌를 가진 쿼드코어 64bit 안드로이드 5.1 성능을 갖췄다. 22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3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저장용량 32GB와 외장 SD카드 지원한다. 기본 구성에는 휴대성과 안전성을 살리고 스탠드 거치가 가능한 가죽케이스도 포함된다.

아들과딸 조진석 대표는 “영어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인 영어 단어 암기를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놀이를 통해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출시한 ‘워드파이 패드 2017년형’을 아들과딸 북클럽몰 회원에게 독점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아들과딸은 이번 워드파이 패드 독점 계약뿐 아니라 호두잉글리시, ‘설민석의 단꿈교육 태건에듀 탭+한국사+교약365 콘텐츠’ 등의 독점 계약을 연이어 성사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아들과딸 북클럽몰에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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