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인접해 전망 좋은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영종도 오션솔레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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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인접해 전망 좋은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영종도 오션솔레뷰’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6.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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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와 전 세대 바다 조망 프리미엄으로 다목적 활용 가능한 영종도 오션솔레뷰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대형호재가 잇따른 영종도에서는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공급이 활기를 띠고 있어 이 같은 추세는 장기화 될 전망이다.

영종도 오션솔레뷰는 합법적인 숙박 객실 운영과 취사까지 가능한 레지던스와 장기임대와 환금성이 뛰어난 오피스텔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틈새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임대와 휴양, 실거주, 숙박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상품으로 영종도의 미래가치와 전 세대 바다조망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선점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오션솔레뷰가 위치한 영종도는 지난해 LH에서 공급한 점포주택인 경우 9천대 1이상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열기가 뜨겁다. 특히 올해는 총 4조 9,300억이 투입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되고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1차 개장을 하면서 상승세가 점쳐지고 있다.

영종하늘신도시 내에서도 주요 입지인 구읍뱃터 인근에서는 ‘영종 오션솔레뷰’가 분양을 본격화했다. 해안 바로 앞자리에 들어서 전 세대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전 세대 테라스 특화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는 해안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외관패널과 난간 등에는 해풍에 강한 내염해성 건축소재를 사용했다. 중복도식이 아닌 편복도 설계로 채광 및 환기,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또 빌트인가구, 가전, 시스템에어컨 등은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사업지인 구읍뱃터 인근은 예단포와 더불어 영종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으로 약 2000실 규모의 호텔과 레지던스가 밀집돼 있다. 해변을 따라 구읍뱃터~사업지~휴양형 단독주택지로 이어지는 거리에는 카페, 쇼핑, 식당가, 테마광장 등이 조성된다. 타입에 따라 특화거리와 공원,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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