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상된 사용자 편리성·재해 복구 기능·클라우드 전송 성능 제공
컴볼트(한국지사장 매튜 존스턴)는 VM 백업 및 복구 기능을 출시하고,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한 달 동안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평가판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컴볼트가 새롭게 선보인 VM 백업 및 복구 기능은 고객의 데이터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VM을 구축·보호·최적화하며, 데이터와 VM을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및 VM웨어(VMware) 등 사용자가 원하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서비스 레벨 요구 사항에 적합한 보호 플랜을 쉽게 생성 및 재사용할 수 있으며, 게스트 파일, 가상 머신 구성, 전체 디스크 및 전체 가상 머신을 클릭 몇 번만으로 복구가 가능하다. 생성부터 아카이브까지 VM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관리할 수 있고, 단일 글로벌 정책 엔진을 사용해 온프레미스는 물론 클라우드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컴볼트의 VM 백업 및 복구 기능은 20개 이상 업체의 스토리지, 10개 이상의 하이퍼바이저, 40개 이상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하며,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100TB(테라바이트) 이상의 확장성을 제공한다.
컴볼트의 VM 백업 및 복구 기능 무료 평가판은 컴볼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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