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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IoT에 최적화된 인텔리전트 에지 혁신 선도”
알랭 카펜티어 HPE 아루바 글로벌 세일즈 부사장 “모바일 퍼스트 플랫폼 전략 강화”
2017년 06월 27일 10:44:11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HPE 아루바가 사람, 애플리케이션, 사물을 융합하고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모빌리티와 사물인터넷(IoT)에 최적화된 인텔리전트 에지 솔루션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HPE 아루바는 인텔리전트 에지를 재정의해 모바일 퍼스트 플랫폼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HPE 아루바의 글로벌 세일즈 조직을 이끌고 있는 알랭 카펜티어(Alain Carpentier) 부사장을 만났다. <편집자>

   
▲ 카펜티어 부사장은 “인텔리전트 에지는 HW, SW, 보안, 관리 서비스의 통합 또는 연동, 머신러닝 기술을 포함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 또는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PE는 아루바를 인수한 이후 클라우드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적극 추진해 왔고, 그 뒤를 이어 모빌리티와 사물인터넷(IoT)에 최적화된 인텔리전트 에지 재정의를 통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엔드투엔드 유무선 통합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하며 모바일 인력을 위한 워크플레이스 경험, 수익 창출을 촉진하는 브랜드 경험, 실시간 통찰력을 통한 운영 경험, 자동화 및 예측 분석을 통한 IT 경험 등을 높이는 인텔리전트 에지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완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인텔리전트 에지 구현
카펜티어 부사장은 “인텔리전트 에지는 사람과 공간의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IT를 수익 창출의 중심으로 만들고,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 등을 통해 업무 환경, 고객 인터페이스, 산업 공간 등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가고 있는 아루바는 인텔리전트 에지 혁신을 통해 모빌리티, 클라우드, IoT 시장의 니즈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HPE 아루바는 새로운 스위칭 플랫폼 출시는 물론 보안, 관리 등 다양한 솔루션을 속속 추가하며 유무선 통합 솔루션을 중심으로 완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사용자 행동 양식 분석(UBA) 및 네트워크 상태 모니터링 기업인 라사네트웍스와 네트워크 위협 탐지 솔루션 기업인 니아라를 인수해 각각 에어웨이브와 클리어패스 솔루션과의 통합도 진행하고 있다.

카펜티어 부사장은 “인텔리전트 에지는 HW, SW, 보안, 관리 서비스의 통합 또는 연동, 머신러닝 기술을 포함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 또는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인텔리전트 에지 솔루션은 API 기반으로도 제공돼 파트너가 이를 활용해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아루바 8400으로 시스코 카탈리스트 스위치 대체
최신 운영체제인 아루바 OS-CX를 탑재한 혁신적인 코어 스위칭 플랫폼 ‘아루바 8400 시리즈’도 주목된다. 모바일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증가는 물론 대량의 데이터 소스 및 IoT의 활성화로 인해 발생하는 트래픽 패턴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아루바 8400 시리즈’는 시스코 카탈리스트 스위치 대체를 겨냥하고 있다.

카펜티어 부사장은 “아루바 8400 시리즈는 직관적인 가시성, 보안 강화, 문제 해결에 대한 통찰력 향상, 더욱 편리해진 자동화가 강점이다”며 “API 공유와 프로그래밍도 가능해 고객들이 필요한 테스트를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어 모바일 퍼스트는 물론 클라우드 및 IoT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네트워크, 보안, 관리, 분석 등은 HPE 아루바 비즈니스의 중심이 될 것으로, HPE 차원에서 컴퓨팅 분야 투자도 이뤄지고 있다”며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에코시스템 확충과 솔루션 및 기술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회 극대화를 통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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