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잦은 휴가철, 바디워시가 남성의 매력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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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잦은 휴가철, 바디워시가 남성의 매력 결정한다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6.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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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레저 등 활발한 야외활동으로 인해 햇빛에 그을려진 피부와 흐르는 땀은 건강함을 상징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땀샘과 피지선의 왕성한 활동으로 생긴 피부 트러블과 폴폴 풍기는 땀냄새는 오히려 매력을 반감시키는 요인이 되곤 한다.

야외활동이 점점 더 늘어나는 휴가철을 앞둔 지금, 보다 매력적인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관리에 서툰 남성들에게는 이조차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게 꼭 맞는 제품을 일일이 선택해야 된다는 것부터 부담이 시작된다.

뷰티 매장을 방문해보면 바디로션, 바디워시, 미스트, 샴푸, 오일, 크림 등 수많은 제품에 각종 어워드에 따른 순위가 매겨져 있고 직원들은 저마다 제품들의 장점을 내세우며 추천에 나선다. 이러한 상황 자체가 남자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면서 관리를 시작하는 것조차 꺼려하게 된다.

보쏘드 탑 투 토 워시는 멀티 클렌징,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초간편 멀티 클렌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 하나의 제품으로 클렌징이 가능해 복잡한 과정에 부담을 느끼는 남성들을 위한 맞춤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천연 세정 성분인 비누풀잎, 뿌리추출물, 블랙윌로우 껍질 추출물 함유로 강력한 세정력과 촉촉함을 선사해 올인원 제품은 세정력이 약하고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진다는 선입견을 깼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은 피지, 블랙헤드, 유분, 각질, 노폐물을 깨끗하게 관리해 간편하고 빠른 샤워가 가능하도록 도와 1분 1초가 아쉬운 정신 없는 아침 시간은 물론 야외 활동 준비에 있어서도 간편하다.

보쏘드 관계자는 "남성의 피부는 여성보다 24% 정도 두껍고 나이가 들수록 더 빨리 탄력을 잃는 편이다. 또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량이 많고 번들거림도 심하다. 여기에 매일 하는 면도, 상대적으로 높은 음주 및 흡연량 등은 피부에 치명적이다. 때문에 스킨로션, 샴푸, 크림, 오일, 바디로션, 바디워시, 바디샤워 등 모든 제품은 여성을 중심으로 개발된 제품이 아닌 남성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쏘드 탑 투 토 워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보쏘드 브랜드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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