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뮬러’, 병원 화장품 시장에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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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뮬러’, 병원 화장품 시장에서 호평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6.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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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뮬러(CELLMULA)’가 국내 유수의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 입점하며 병의원 화장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셀뮬러는 자연을 담은 순수한 성분들로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오랜 연구와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만들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라는 게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우수한 수분 보유력을 지닌 산소수와 외부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모링가씨 추출물은 물론 피부 재생에 대표적인 성분 EGF 등 병의원에서 필요한 성분을 함유해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콘셉트를 구축했다.

메디컬 시장의 오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로 한층 진보된 피부 과학을 접목해 코스메틱 업계에서 순항 중인 셀뮬러는 최근 국내 병의원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강남 지역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 당당히 입점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셀뮬러 관계자는 “다양한 마케팅을 활용하는 동시에 병의원 등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셀뮬러 소비자라인으로 첫 출시된 블랑브이씨 라인은 순수비타민C와 EGF 등 병의원에 적합한 주요성분으로 먼저 화이트닝, 재생 관리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피부 관리의 필수요소 보습을 채워줄 비탈하이드라인텐스라인이 출시돼 요즘 같이 외부자극으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여름 국내 코스메틱 업계에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셀뮬러는 품질을 인정받아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유명 병원에 입점해 해외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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