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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 “강력한 성능으로 SSL 가시성 시장 주도”
프랭크 유에 라드웨어 솔루션 마케팅 디렉터 “SSL은 부하분산처럼 ADC 기본 기능 될 것”
2017년 06월 26일 14:51:37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라드웨어가 암호화된 트래픽의 증가, 암호화된 공격 및 멀웨어 증가, 데이터센터 자동화 등 새로운 시장 요구에 최적화된 ‘알테온 D-라인’ 제품군을 출시하며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알테온 D-라인’은 업계 최고 수준의 SSL 성능을 제공하며 ADC의 차세대화를 이끌 전망이다. 프랭크 유에(Frank Yue) 라드웨어 솔루션 마케팅 디렉터를 만났다. <편집자>

   
▲ 유에 디렉터는 “알테온 D-라인은 차세대 표준 암호화 기술로 적은 사이즈의 키로 높은 암호화 효율을 제공하는 ECC 처리에 최적화돼 경쟁사르 압도하는 SSL 성능은 물론 미래 투자 보호에도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 확산과 사이버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원활한 사용을 뒷받침하기 위해 ADC의 진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암호화된 트래픽 증가, 암호화된 공격 및 멀웨어 증가, 데이터센터 자동화 등의 시장 요구에 맞춰 IT 인프라의 민첩성, 확장성, 유연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고성능을 지원하는 ADC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라드웨어는 ADC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알테온 D-라인’을 선보이며 차세대 시장 주도에 시동을 걸었다.

‘알테온 D-라인’으로 새로운 ADC 기준 제시
유에 디렉터는 “웹 애플리케이션 사용 급증, 사이버보안 위협 증대는 물론 가상화, 클라우드, NFV 환경이 확산되면서 IT 인프라의 민첩성, 유연성, 보안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가상화된 환경에서 서버 자원의 활용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가속 및 보안, 자동화와 오케스트레이션 등을 지원하는 ADC가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된 트래픽 급증에 따라 트래픽의 유해성 여부 확인이 어려워지면서 암호화된 트래픽을 활용하는 사이버공격이 늘고 있다”며 “그러나 기존 보안 시스템은 SSL 트래픽에 취약한 것이 현실로, ADC는 SSL 암호화 트래픽의 가시성 확보를 위한 솔루션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라드웨어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알테온 D-라인(Alteon D-Line)’ 어플라이언스와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발표했다. 기존 알테온 제품군 체계의 단순화는 물론 SSL 성능 강화를 위해 선보인 알테온 D-라인은 ADC의 역량을 확장해주는 OS 모듈 및 섭스크립션 서비스와 함께 제공된다.

인텔 QAT·ECC 알고리즘 채택으로 SSL 성능 강화
유에 디렉터는 “SSL 암호화 트래픽 가시성 확보에 특화된 알테온 D-라인은 암호화된 트래픽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성능은 물론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한다”며 “딜리버리, 퍼포먼스, 시큐어가 핵심인 알테온 D-라인은 연간 시그니처/섭스크립션 업데이트를 없애 한번 제품 구매로 영구 업데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테온 D-라인은 하드웨어 및 가상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최대 98,000CPS(2K RSA)와 48,000CPS(256비트 ECC)의 SSL 연결 속도, 40Gbps의 SSL 쓰루풋 등 최고 수준의 SSL 처리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SSL 성능이 강해진 이유는 암호화 및 압축을 위한 가속 기능을 제공하는 인텔 QAT(QuickAssist Technology)와 타원곡선암호화(ECC) 알고리즘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유에 디렉터는 “알테온 D-라인은 차세대 표준 암호화 기술로 적은 사이즈의 키로 높은 암호화 효율을 제공하는 ECC 처리에 최적화돼 경쟁사르 압도하는 SSL 성능은 물론 미래 투자 보호에도 탁월하다”며 “SSL은 부하분산처럼 ADC의 기본 기능이 될 것으로, SSL 가시성은 물론 다양한 보안 기능을 탑재해 차세대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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