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YBM 칼토익, 방학맞이 수강 신청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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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YBM 칼토익, 방학맞이 수강 신청 마감임박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6.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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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어느덧 상반기가 지나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스펙 쌓기 열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취업 필수 코스인 토익학원에 방학을 맞아 단기에 끝내려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신촌YBM에서 오랜 기간 대학생들의 토익멘토가 되어온 칼토익 또한 이번 방학을 맞아 7월 수강등록을 진행 중이다. 주말토익학원 칼토익은 빠르게 마감이 되는 강좌로, 대부분의 강좌가 이미 마감 및 마감임박을 기록하고 있다.

칼토익은 전국 YBM 1위 토요반을 필두로, 주중 기초필수반, 주중 주말반을 개설 중이며, 주중반 모든 강좌는 신촌ybm 유일하게 월화수목 주 4회 과정을 진행 중이다. 주 5일반은 수강생들이 금방 지치고, 주3일반은 수업의 연계성이 없는 단점을 보안해 최적화해 만든 수업이 주4회 월화수목 시스템으로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칼토익은 스터디가 가장 잘 되어있는 반, 관리가 잘 되는 반으로 알려져 있다. 의지가 약하거나, 학원을 많이 다녀봤지만 점수가 정체된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낙오자가 전혀 없는 반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모든 취준생뿐만 아니라, 승무원, 카투사, 세무사 등 국가고시 준비생들도 종종 등록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더불어 칼토익을 이끌고 있는 칼샘은 신촌 YBM 유일 MBA 출신으로, 유럽축구연맹 UEFA 및 영국언론협회 홍콩 아시아 지사에서 유일하게 근무한 한국인으로 당시 아시아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신촌토익학원 신촌YBM 관계자는 “칼토익은 가장 정통 있고 기반이 탄탄한 강좌로, YBM 신촌에서 신뢰받고 사랑을 받아온 토익수업이다. 그리고 칼토익 칼샘은 토익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인생의 멘토로서 인기가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이번 방학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수강생이라면 칼토익 강좌 중에서도 기초필수반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칼토익은 제주무료 항공권 및 토익응시권, 그리고 다양한 할인 혜택 및 이벤트들 진행하고 있다. 칼토익의 자세한 문의는 YBM 어학원 신촌센터나, 칼토익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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