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공사현장 선정 제일건설, 부안봉덕 제일오투그란데 7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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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공사현장 선정 제일건설, 부안봉덕 제일오투그란데 7월 오픈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6.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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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건설업체 제일건설이 대전광역시장으로부터 ‘2017우수공사현장’으로 표창을 받았다. 끊임없는 설계 혁신과 제품개발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자리잡은 제일건설의 노력이 입증된 것이다.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는 “현장에서는 품질 향상과 안전에 노력을 다하고, 수분양자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년 6월 입주 예정인 리빙포레는 오투그란데 미학, 유성숲 오투그란데 3차와 함께 모두 2,440세대의 대단지로 학하지구의 랜드마크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제일건설에서 공급하는 ‘부안봉덕 제일오투그란데’가 7월중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 부안은 지난 10년동안 아파트 신규분양이 부족해 신규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부안봉덕 제일오투그란데’는 전용면적 84㎡, 142㎡, 147㎡ 총 198세대 전 세대 남향 배치를 통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남향 판상형 구조를 갖추고, 최상층은 복층형 구조로 돼 있어 제일건설만의 특화설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4Bay 설계로 실용적인 공간활용 및 통풍과 환기를 최적화하고 유럽풍 펜트리를 배치하여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주방 공간활용에도 유용한 특징을 갖는다.

단지 내 중앙광장, 휘트니스 센터 및 북카페, 어린이 놀이터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거주자의 생활편의성을 높이고, 단지내 넉넉한 주차공간을 마련해 주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아파트 인근에는 부안종합터미널과 공원, 성모병원, 부안 상설시장, 학교 등의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함께 법원, 군청, 도서관과 보건소 등 행정,복지시설을 갖추고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부안봉덕 제일오투그란데’의 모델하우스는 전북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523-1에 7월중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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