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은 매장에서 먹던 떡볶이 맛을 가정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프리미엄 건강 떡볶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딸 프리미엄 건간 떡볶이는 매콤하고 달콤한 아딸 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맛과 향미에 영양과 건강을 더한 아딸 프리미엄 건강 떡볶이는 △순창 토마토 고추장 △국내산 쌀떡 △꼬마 아딸 김말이 △쫄깃한 아딸 어묵 등으로 구성됐다.
주 소스인 순창 토마토 고추장은 아딸 창업주인 이현경 연구소장과 장류의 명가 순창군, 발효전문 연구기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손잡고 토마토 발효공법과 한국형 유용균주를 활용해 제조했다.
아딸 프리미엄 건강 떡볶이에 제공되는 쌀떡은 우리쌀로 만든 것으로 쫀득하고 찰진 식감이 특징이며 매콤달콤한 토마토 소스가 잘 베어 떡과 소스의 어울림이 풍미를 더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찰당면으로 만든 꼬마 김말이는 떡볶이에 잘 어울리는 쫄깃한 어묵은 떡볶이의 풍미를 더해준다.
업체 관계자는 “아딸 프리미엄 건강 떡볶이는 간편포장을 적용해 라면처럼 쉽고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다. 또 계란, 대파 등 부재료를 넣어 먹는다면 더욱 풍성한 즉석떡볶이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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