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강한 여름철, 천연샴푸로 두피 건강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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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강한 여름철, 천연샴푸로 두피 건강 관리해야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6.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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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강렬한 자외선, 높아지는 습도 등으로 땀과 피지 배출량이 증가하고 세균이 쉽게 번식하는 계절이다. 또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두피일수록 두피 모공이 넓어지기 때문에 피지 조절에 실패하면 두피의 모공을 막아 각종 염증과 탈모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만큼 여름철에는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건강하게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여름철에도 건강하고 깨끗한 두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 두피 영양은 물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순한 성분의 저자극 샴푸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건강한 두피의 경우 pH4.5~5.5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예민해지고 자극이 되는 여름철 두피의 산성막까지 잘 지켜주는데 도움이 되는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두피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임상으로 두피케어에 도움을 주는 천연주의 브랜드 엘리샤코이에서 개발한 ‘엘리샤코이 모어 프레쉬 샴푸’는 100% 자연유래 세정성분과 두피, 모발에 영양을 선사하는 50가지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한 순한 저자극 샴푸다.

또한 피부가 가장 건강한 pH를 유지시켜주는 약산성샴푸로 두피, 모발을 자극 없이 케어해줄 뿐만 아니라 공신력 있는 임상기관을 통해 입증된 두피 피지(유분기)개선과 각질 및 보습 개선, 자외선에 손상된 모발 거칠기(큐티클) 개선 등 13가지 임상효과로 자극 받기 쉬운 여름철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머리를 감을 때는 머리카락이 쉽게 엉켜 노폐물 제거가 어려운 찬물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동전크기만큼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두피 마사지 하듯, 두피와 세정에 좋은 샴푸를 사용해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는 샴푸 거품을 남김 없이 말끔히 씻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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