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역세권을 강점으로 내세운 곳이 많아지면서 ‘우량 역세권’의 여부도 중요해졌다. 지하철 접근성은 물론 서울도심 및 강남의 접근성이 우수한지도 따져보게 된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역세권 지역은 통근, 통학이 용이하고 역을 중심으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공실률이 낮고 임대수요가 꾸준하다”고 전했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내년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 목감역이 인접한 아파텔로 업무중심지구로 출퇴근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도보2분 거리의 목감역을 이용해 여의도를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으며,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통해 강남에 3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다인 건설만의 효율적인 특화설계에 따른 실사용공간의 확보도 돋보인다. 안목 치수를 적용해 3.3~6.6㎡정도의 추가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투 룸 이외에 알파공간이 제공되어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 없는 3無시스템을 활용해 주거 안전성이 높고 생활에 필요한 CCTV, 홈네트워크 시스템, 디지털도어록 등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생활을 도모했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광명역세권지구와 목감택지지구의 초대형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 아울렛 등 풍부한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새물공원, 물왕저수지 등 쾌적한 생활도 가능한 더블 생활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한편,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분양에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60번길 35 주택홍보관에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