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웨딩박람회,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서 오는 24~25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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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웨딩박람회,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서 오는 24~25일 열려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6.21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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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시즌과 내년 예식, 혼수를 준비하는 부산, 경남 예비부부라면 빼놓지 않고 참석해야 할 웨딩박람회가 오는 6월 24일, 25일 양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W웨딩박람회다. W웨딩박람회는 30년간 신뢰를 쌓아온 KNN웨딩의 또 다른 이름으로 더파티와 함께 공동 주최 되고 있는 행사로 색다른 웨딩을 준비 할 수 있는 부산결혼박람회다.

특히 더파티웨딩홀을 생각하고 있을 커플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본 부산 W웨딩박람회 행사에서는 9월에 오픈 될 더S웨딩홀의 정보를 보다 더 유익하고 알차게 얻을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자랜드, 이가경한복, 턱시도살트로 등 업체의 참가로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 2017년, 내년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는 일종의 필수 코스다.

W웨딩박람회 행사장 내 이벤트 중 참가하는 웰퍼니처 가구 브랜드와 함께 부산결혼박람회 기간 동안 선착순 한정으로 40만원 상당의 할인 이벤트와, D102 예물 브랜드와 함께 꽝 없는 복권 이벤트(롯데상품권, 제시카귀걸이,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등)를 진행할 예정이니 현명한 결혼준비를 생각하는 예비부부는 확인해야 할 이벤트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를 통해서 연간 100여건 진행되고 있는 교회, 성당예식을 W예식연출 상담을 자세히 받아볼 수 있다. 교회, 성당뿐만 아니라 야외예식의 섭외와 실제 본식으로 진행되는 연출 세트장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고 더파티 케이터링 시식 서비스를(12시~2시 진행) 함께 1:1 맞춤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는 소식이다.

부산 W웨딩박람회 측에서는 “실속 있는 웨딩 준비뿐만 아닌, 부산W웨딩박람회가 열리는 부산항의 대표 포토존을 배경으로 하여 작가의 스냅 촬영 이벤트와 함께 결혼준비에 지친 커플에게 이색적인 부산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 경남 지역에서는 이미 예비부부에게 정평이 나있는 W웨딩박람회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24~25일 양일간 진행되며 W웨딩과 더파티가 함께 주최하고 W웨딩네트웍스가 주관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본 행사의 무료사전신청은 W웨딩박람회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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