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관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풋샵’이 지난 8일 야유회를 개최하고 점주운영위원회 회원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야유회는 명랑운동회를 통해 더풋샵 본사직원들과 점주운영위원회 회원들이 서로 단합하고 친목을 쌓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 외 상호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본사와 가맹점주 모두 상생할 수 있게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더풋샵 관계자는 ”이번 미사리 야유회는 처음이 아니다”며 “작년 12월 송년모임을 가진 바가 있으며 앞으로도 더풋샵 본사와 가맹점주 사이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위해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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