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악기브랜드 다이나톤은 오픈마켓인 11번가를 통해 포터블 디지털피아노 DPP-610PLUS 할인행사를 6월21일부터 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1번가 쇼킹딜 행사를 통해 다이나톤의 대표 포터블 디지털피아노인 DPP-610PLUS를 최대 20% 할인가격으로 구입가능하며, 헤드폰 1+1 증정 및 연주자를 위한 악보사이트 SHEET MUSIC BEST의 악보 다운로드 쿠폰이 추가 증정된다.
DPP-610PLUS는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까지 연주가 가능한 포터블 디지털피아노로 어쿠스틱 피아노의 사운드와 터치감에 가깝게 재현한 고급형 제품이며, 특히 건반 소음을 줄이고 터치감과 셈여림 표현의 민감도를 극대화시킨 ARHA-I 건반을 탑재하여 어쿠스틱 그랜드피아노 상아건반의 시각적 느낌과 무게감에 가까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128 악기음색, 80가지 자동반주와 리듬, 피치벤드 휠, 시범연주 50곡이 내장되어 있고, USB 단자를 통해 컴퓨터, 태블릿 PC와 연결해 녹음, 작곡, 사보 등 다양한 연주 활용이 가능하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DPP-610PLUS는 어쿠스틱 피아노의 사운드와 터치감을 완벽하게 재현해 포터블 디지털피아노가 가지는 단점을 최소화하고, 국내 제작으로 가격과 품질경쟁력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이번 11번가 특별 할인행사는 다이나톤의 디지털피아노 제조 30년 노하우를 담은 대표 포터블피아노 DPP-610PLUS를 평소보다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피아노를 배우는 성인들과 학생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