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중심 교통인프라 갖춘 소형 오피스텔 ‘더리버스 청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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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중심 교통인프라 갖춘 소형 오피스텔 ‘더리버스 청담’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6.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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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출 규제가 시작된 이후, 투자자들은 수익형 투자 상품으로 옮겨간 모양새다. 초 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떠오른 대안이기 때문.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투자는 금물이다. 주변 환경과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런 흐름에서 부동산 신흥 강자로 급부상 하고 있는 것은 오피스텔이다. 드물게 강남에서 소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더리버스 청담’은 청담동 핫플레이스에 위치하면서 쾌적한 환경과 편의시설이 돋보이는 곳이다.

한 개동 48세대 최고 17층 규모로 2층~5층은 다세대주택 12세대, 6층~17층은 오피스텔 36실로 구성된다. 이 곳의 1호, 2호 라인은 한강 조망을 3호라인은 시티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강남 최초 전 세대 4.3m의 층고에 양방향 창으로 개방감을 높여 프리미엄 한강 조망을 가능케 한다.

강남에 자리한 만큼 탄탄한 인프라도 돋보인다. 쇼핑, 문화, 행정, 업무, 교통 동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담동 거리와 압구정 로데오 거리가 인접하여 코엑스, 압구정 현대백화점,갤러리아 명품관과 다양한 갤러리, 레스토랑, 청담공원, 청담도로공원, 신청담 나들목 등 생활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수준 높은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그리고 서울의 동쪽과 서쪽을 잇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울의 강, 남북을 잇는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로 접근성이 용이하며, 7호선, 2호선, 9호선, 분당선으로 사통팔달의 탁월한 교통 환경도 자랑한다.

더리버스 청담 분양관계자는 “강남의 한강변에 위치한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청담동 최고급빌라 수준의 인테리어와 편의시설로 신혼부부와 1인가구의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위례, 신사선 개통과 영동대로 통합개발, 국제교류 복합 지구와 현대GBC 등 다양한 주변개발호재까지 겹쳐 투자자들에게도 만족스러운 투자처가 될 수 있다”며 “현재 90% 정도 분양이 마감된 상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리버스 청담 오피스텔은 청담동 130-8번지에 위치하며 2018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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