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사진의 틀을 깨고 패션화보 같은 웨딩사진 트렌드를 선보인 ‘라망스튜디오’의 뉴샘플이 공개됐다.
국내 하이엔드 포토그라피 그룹 비쥬얼컴퍼니엘엔씨가 ‘라망’을 통해 뉴샘플 ‘허그미(HUG ME)’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정형화된 웨딩촬영의 틀을 깨는 파격의 미가 돋보이는 이번 ‘허그미’ 샘플은 드라마틱부터 심플까지 다양한 컨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개성이 돋보이는 신부를 위한 스타일리시한 연출은 물론 신랑의 분량을 늘려 신부에게만 편중되는 것을 보완했다.
뿐만 아니라 현 트렌드를 반영한 그리너리 씬과 자연광이 돋보이는 테라스씬을 비롯해 경쾌한 느낌의 로드씬과 인물을 부각시킬 수 있는 심플한 배경 씬 등 라이팅 테크닉이 더해져 고급스럽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라망스튜디오’는 고품격 럭셔리 웨딩촬영은 물론 TOP스타와 수많은 셀레브리티들의 맞춤식 웨딩촬영 및 유명 매거진과의 콜라보레이션 화보 작업 등을 진행하는 프리미엄 포토그라피(premium Photography)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특히, 이번 화보는 개코의 오픈스튜디오의 파워블로거이자 뷰티 크리에이터인 민새롬과 콜라보하여 감각적이고 섹시한 웨딩메이크업을 연출하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아시아 웨딩사진 트렌드를 선도하는 비쥬얼컴퍼니엘엔씨는 신부들의 로망 ‘라망스튜디오’, 감성주의 작가사진 ‘포토아뜰리에 더함’, 프리미엄 웨딩화보 ‘쟈뎅 드 라망’, 스토리가 있는 고품격 본식 스냅 ‘퍼스트 모션’ 등의 TOP 웨딩사진 브랜드를 보유하며 업계에서 하이엔드 클래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