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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시아 “모바일 트래픽 가시성 제공으로 QoS 보장”
‘모바일스택’ 기능 추가로 ’클라우드렌즈 프라이빗’ 확장
2017년 06월 16일 10:31:4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네트워크 테스트, 가시성 및 보안 솔루션 선도기업 익시아는 통합 클라우드 가시성 플랫폼인 클라우드렌즈 프라이빗(CloudLens Private)에 모바일스택(MobileStack)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이용해 모바일 운영자는 가입자 트래픽을 파악함으로써 VoLTE, 데이터 서비스 제공 시 서비스품질(QoS)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QoS는 모바일 운영자가 가입자를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핵심 요소지만 2016 들어 전 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63% 증가하면서 QoS 보장 역량이 대폭 떨어진 것이 현실이다. 캐리어는 특수한 모니터링 프로브를 사용해 QoS를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빠르게 증가하는 트래픽을 이러한 프로브로 개별 가입자 데이터를 추적하다 보면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이 클 수밖에 없다.

익시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렌즈 프라이빗에 모바일스택 기능을 추가해 모바일 운영자가 가입자 QoS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물리 및 가상 네트워크의 가입자 트래픽 전체가 QoS 모니터링 프로브로 전달되도록 함으로써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을 방지하고, 모바일 가입자 세션을 효과적으로 파악 및 추적하고, 가입자 인지 방식으로 프로브 부하를 균형 있게 배분해 트래픽 증가 시 모니터링 인프라의 규모 조절을 가능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운영자가 VoLTE, 가입자 ID, 장치 또는 지리적 위치 등 여러 유형으로 트래픽을 필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GTP 세션의 상관 관계 분석 업무를 대신해 모니터링 도구의 총소유비용을 낮춰 준다. 따라서 모니터링 도구는 모니터링 작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익시아 모바일스택 애플리케이션은 원래 물리적 솔루션 중 최초로 가입자 인지형 가시성을 제공하던 익시아 GSC(GTP Session Controller)에 포함된 기능이었다. 현재 미국 내 대형 캐리어를 비롯 전 세계 모바일 운영자들이 사용 중인 GSC는 초당 수백 기가비트의 처리량과 수천만 명의 가입자를 처리할 수 있다.

   

가입자 인지하는 엔드투엔드 가시성 제공 … 총소유비용 절감
모바일 운영자는 네트워크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해 가입자 경험의 품질을 유지해야 한다. 모바일스택 기능이 추가된 클라우드렌즈 프라이빗은 모바일 코어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완벽한 가입자 인지형 가시성을 제공해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려냄으로써 MTTR(평균 수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모바일 운영자는 모바일스택 기능이 추가된 클라우드렌즈 프라이빗을 활용해 데이터 평면과 제어 평면 인터페이스에서 들어온 가입자 트래픽이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이동하는 동안 각 트래픽의 상관 관계를 분석하고, 가입자를 인지한 다음 수백만 가입자의 트래픽을 여러 모니터링 프로브에 균형 있게 배분할 수 있다. 또한 이를 토대로 중요한 모니터링 인프라의 규모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모니터링 프로브간에 사용자 세션 데이터의 상관 관계를 분석하는 프로브도 있지만 그 경우 주요 KPI 작성에 사용해야 할 리소스를 이러한 작업 때문에 최대 50%까지 낭비하게 된다. 그러나 모바일스택 기능이 추가된 클라우드렌즈 프라이빗은 전문적인 세션 상관 관계 기능을 가시성 레이어로 옮겨주기 때문에 모바일 운영자는 용량에 따라 트래픽 프로브에 작업 부하를 배분할 수 있다.

특히 가입자와 장치 모두 인지하기 때문에 빅데이터의 사용자 기반 중 일정 비율만 샘플링해 빅데이터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샘플링 단계에서 화이트리스트 필터링을 적용하면 샘플링 비율과 관계없이 VIP 고객 또는 최초 응답자 등 중요 가입자의 트래픽을 모니터링 프로브로 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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