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블랑, ‘온도계’ 물티슈 기저귀 깐깐한 육아맘 사로잡은 여름 육아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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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블랑, ‘온도계’ 물티슈 기저귀 깐깐한 육아맘 사로잡은 여름 육아템 눈길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6.12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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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아기 피부 건강에 대한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한 가운데, 아기 물티슈, 기저귀 전문 브랜드 앙블랑은 최적의 물티슈 보관온도를 나타내는 ‘온도계’ 물티슈와 차세대 미래형 ‘킵(KEEP) 기저귀’가 육아 맘들로부터 여름철 육아용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은 세균, 곰팡이 번식 및 물티슈 변질이 쉬운 계절로 육아맘들에게 매년 걱정이다. 특히, 육아 필수품 중 하나인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의 경우 아기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다.

지난 1일 출시한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는 앙블랑 캡형 물티슈 전 제품에 적용되었으며, 주변이 적정 온도일 때 빨간색으로, 30도 이상 고온일 때는 빨간색이 점점 사라진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육아용품으로 업계 내에서도 화제다.

‘킵(KEEP) 기저귀(밴드·팬티)의 경우 정직한 100% 국내생산 아기 기저귀로 초슬림핏에 뭉침없는 강력한 흡수력과 뛰어난 통기성으로 출시 후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앙블랑 물티슈, 기저귀를 접한 고객들은 “국내생산 기저귀라 더욱 믿음이 간다.” “고객에게 필요한 것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앙블랑 든든하다.” “올여름 앙블랑 기저귀와 물티슈로 세균 곰팡이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해 청결 유지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라며, “아이 피부에 대한 고객들의 걱정을 해결해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더블세이프(Double safe),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 무료 리콜 서비스 등 법적 테두리 보다 더욱 엄격한 안전성을 추구하며 다양한 안전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등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과 ‘ing GREEN' 캡수거 캠페인을 실천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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