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케이션, 퓨어포레 제품 해외 수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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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케이션, 퓨어포레 제품 해외 수출 계약 체결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6.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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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케이션은 퓨어포레 제품을 론칭한지 한 달 만인 지난 5월 우즈백키스탄과 인도네시아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에코케이션의 청소년을 위한 천연화장품 브랜드인 퓨어포레는 현재 국내에서 출시한지 한 달만에 2차 생산까지 모두 완판됐다.

퓨어포레는 A1면세점에 입점을 완료했으며 미미박스, 언니의교실, 롯데피트인등과 계약을 체결해 입점을 진행 중이다.

에코케이션 채병제 대표는 “퓨어포레는 식물성원료를 기본으로 해 제품은 안전하면서도 식물에서 추출한 기능성 첨가물을 다량 사용해 소비자들이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것을 느낄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퓨어포레는 코트라와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등 10여개국에 제품 수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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