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헬프콜·공공 고객만족센터 민원 상담 효율성 높여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7 글로벌 상용SW명품대전’에서 자사 인공지능 챗봇 ‘아이챗’의 사례 발표와 데모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와이즈넛은 24시간 365일 국방 헬프콜 및 공공분야 고객만족센터의 민원 상담 효율성과 민원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맞춤형 대국민 챗봇 서비스의 현실적인 구축과 운영 방향 등 단순 솔루션 제공의 차원이 아닌 공공기관의 민원 서비스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종합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이석원 와이즈넛 상무는 ‘와이즈넛이 제시하는 인공지능 챗봇의 현실적인 구축과 운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은 2017년 국방 및 공공기관의 민원 상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민원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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