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트, 페이퍼리스 2.0 컨퍼런스 참가
상태바
인젠트, 페이퍼리스 2.0 컨퍼런스 참가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7.06.02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제 발표 및 전시 통해 콘텐츠 통합관리 전략 제시
▲ 박인상 인젠트 전략기획팀장이 쿤서 콘텐츠 통합관리를 위한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콤텍그룹은 계열사 인젠트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페이퍼리스 2.0 컨퍼런스 2017’에 참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문서콘텐츠 통합관리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페이퍼리스 2.0 컨퍼런스’는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전자문서 전문행사로, 올해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즈니스 플랫폼, 전자문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단순히 아날로그(종이)에서 디지털(전자문서)로의 전환이 아닌 스마트 환경에서의 전자문서 및 다양한 데이터 활용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 국내·외 유명 기업과 공공에서 전자문서 적용 사례, 다양한 콘텐츠 통합 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인젠트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전자문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방향성으로 통합·협업·보안·클라우드의 4개 키워드를 꼽았다. 인젠트 전략기획팀장인 박인상 수석컨설턴트는 최근 인젠트가 선보인 통합문서관리 솔루션 ‘엑스톰(Xtorm) ECM’을 소개하며 콘텐츠 통합관리 전략을 공유했다.

한편 인젠트는 2000년 설립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국내 금융권 및 통신, 공공 등 다양한 시장에서 다수의 ECM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