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변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는 대형 아파트보다 관리비 등 주거비 부담도 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1~3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소형 아파트는 품귀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소형아파트의 인기와 함께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아파텔’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인 ‘아파텔’은 원룸으로 구성된 일반적인 오피스텔과 달리 거실과 침실이 함께 구성되어 주거용으로 설계된 오피스텔이다. 아파텔은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며, 최근 특화설계 등을 통한 공간 확보로 2~3인 가구까지 충분히 수용 가능해져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 목감지구 일대에 아파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이 분양 중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현재 저금리 시대에 비싼 아파트값의 서울을 벗어나 가장 많은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수도권 지역인 경기도 시흥의 목감택지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있다. 목감지구는 KTX 광명역까지 차량으로 10여분만에 이동이 가능해 광명역 일대의 이케아 및 코스트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광명역세권의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뛰어난 교통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 올해 착공이 확정된 신안산선 목감역에서 도보 2분 거리인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목감지구 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접근성을 보여주며, 이후 목감역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지난해 7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서울 및 강남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목감IC를 통해 제3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개념 아파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복층 투룸에 알파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에는 냉장고, 세탁기, TV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관리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경제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최근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해 많은 문제와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는 점에 기인해 층간소음재를 시공하여 층간 바닥 충격음을 차단해 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난열패널 시공으로 화재위험을 대폭감소했으며, 단열효과까지 있어 냉난방비 부담을 줄였다. 전 세대 LED 등으로 전기료 절감을 위해 노력했다. 이는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없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의 3無시스템으로 입주민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시스템이다.
다인건설이 공급하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에 대한 분양 정보 및 자세한 상담과 문의는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