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까지 20분대 트리플 IC 인접 ‘기흥힉스 유타워 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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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까지 20분대 트리플 IC 인접 ‘기흥힉스 유타워 아파트’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5.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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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진입이 가능한 수도권 아파트 분양이 주목을 받고 있다. 롯데건설이 책임 준공하는 ‘기흥힉스 유타워’는 트리플IC에 인접해 강남권까지 20분 대 진입이 가능하다.

‘기흥 힉스유타워’는 광교, 영통과 바로 인접해 있고 수지구 10분 거리로 경부고속도로 수원 신갈IC가 가까워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 용인고속도로 흥덕IC, 청명IC 등 이 인접해 서울,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영덕역(용인경전철 연장예정)이 생기고, 인근에 인덕원-수원복선전철, 신분당선(광교중앙역), 분당선(기흥역)이 인접해 있다. 또한 광역버스 정류장이 단지와 가깝고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으로 출퇴근할 수 있다.

기흥힉스 유타워는 지하 5층~최고 24층 규모로 아파트 230가구, 오피스텔 총 920실, 지식산업센터와 상가 등을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선호도 높은 소형편면으로 아파트는 전용 59㎡에 다양한 6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 지식산업센터는 1차 분양 후 4차까지 계획되어 있어 단지 내 3만여 명이 종사할 것으로 예상되어 만큼 풍부한 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내 상가는 오피스텔과 아파트, 업무시설의 1만여 명 상주인원까지 고정적 배후수요는 물론 단지 주변에 위치한 7개 대학의 재학생과 교직원 수요흡수가 가능하다.

기흥힉스 유타워는 기흥구 영덕동 산 101-3번지 일대 7만8436㎡에 조성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오는 2019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주요 유치업종은 전자부품·컴퓨터 통신·IT첨단기술 서비스업 등으로 준공 후 약 1,28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만 1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기흥힉스 유타워 아파트는 늘어나는 1인 주거 문화와 소형 트렌드를 반영해 단일 타입인 전용면적 59㎡로 구성된다. 특히 입주자들의 취미생활을 위한 단지 내 야외 캠핑장과 클라이밍 공간, 아이들을 위한 회전목마, 키즈도서관, 키즈카페 등의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또 야외 복합문화시설을 설치해 콘서트 및 각종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변에 대학교, 컨트리클럽, 삼성전자, 삼성디지털시티, 기타 산업단지 등이 있어 학생, 교직원, 컨트리클럽 회원, 임직원, 근로자 등의 배후수요층을 두고 있어 거주는 물론 임대수익과 투자수익을 누리기에 유리한 입지 여건이라는 평가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수로 767(동천역 2번 출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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