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 1순위 65인치 티비, 해외직구가 가성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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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1순위 65인치 티비, 해외직구가 가성비 높다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5.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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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직구 사이트 플라이굿 홈페이지 갭처 화면(사진제공=플라이굿)

현재 2017년도 신제품 출시로 브랜드별 판매경쟁이 앞다투는 시기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신형 티비의 경우 4월 출시를 시작해 소비자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가격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다만 신제품의 경우 고가의 출고가로 티비 구매가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요즘 2030 예비신부와 예비신랑들은 가성비와 각자의 커뮤니티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물건 구매를 선호하기 때문에 정보력을 통해 최저가의 상품을 구매한다.

티비의 경우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할 경우 출고가의 최대 반값으로도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젊은 신혼부부들은 해외직구쪽으로 구매를 하는 추세다.

2016년에 가장 인기였던 LG 65UH8500의 2017 상위모델인 LG 65SJ8500 경우 LG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모델라인이며 수퍼UHD 4K해상도, 하만카돈사운드, 스마트기능 WebOS 3.5 탑재, 65인치라는 네박자가 고루 맞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다. 이에 더욱 치열해진 화질 경쟁속에서 각자의 브랜드 선호도가 뚜렷하므로 저렴한 가격에 화질, 성능, 가격까지 꼼꼼히 따지는 요즘 신혼부부들 사이의 혼수용품 1위는 단연 65인치 티비다.

초고화질의 상품 시리즈인 올레드티비는 현재 티비화질에서도 가장 초고화질급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단, 2017년 신형의 경우 가격대가 고가로 출시가 되므로 동급사향의 2016년도 제품을 반값에 구매하는게 더욱 이득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유명한 라인으로는 현재 초기 출고가 700~900만원대였던 LG OLED65E6P(OLED65E6K), OLED65G6P(OLED65G6K), OLED55B6P(OLED55B6K), OLED55C6P(OLED55C6K) 라인 제품들이 현재는 300만원대인 반값할인이 진행되고 있어 5~9월 혼수시즌 전에 미리 제품을 선점해 놓는 것이 좋다.

또한 티비의 경우 프리볼트 상품이므로 흔히 생각하는 변압기 사용없이 변환플러그만 끼워 간편히 사용이 가능하므로 국내와도 큰 차이가 없다.

티비의 경우 이월상품의 개념이 아니다. 상품을 비교해봤을때 모델명과 약간의 기능만 추가될 뿐 화질이나 모든 기능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티비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에게는 이 시기가 가장 적합한 구매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65인치 TV의 경우 해외직구시 가성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외직구 시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가격, 국제운송비와 국내운송비, 관부가세 설치여부 등으로 해외직구 사이트 플라이굿의 경우 이 모든 것을 원스탑으로 진행해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현재 TV직배송 센터를 운영해 안전한 해외배송을 지원하는 플라이굿은 검증된 후기를 바탕으로 많은 해외직구 티비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2인1조의 티비직배송을 통해 구매시 설치까지 한번에 이뤄지므로 마치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과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제품 파손 시 금액을 100% 보상하는 책임보상제를 운영해 고객들의 불안감은 해소하고 만족도는 극대화하고 있다.

해외직구 사이트 플라이굿 관계자는 “해외의 품질 좋은 상품을 국내 가격보다 저렴하게 이용하기 위해 해외직구를 선택하지만 막상  관세, 부과세, 대행수수료, 배송비, 보험료 등 추가 금액이 붙으면서 고객들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늘어나게 된다”며 “플라이굿에서는 초보 직구족들을 위해 처음부터 모든 금액을 합산한 가격으로 표시해 추가 금액에 대한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고 관·부가세 전액지원, 전 상품 무료배송, 100% 책임보상제 등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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