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속기학원 속기21, 속기사자격증 대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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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속기학원 속기21, 속기사자격증 대비 가능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5.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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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취업률이 낮아지면서 20~30대 취업준비생들의 진로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취업난으로 지난해 대졸자 취업률이 56.2%이었고, 취업을 준비하는 인원이 역대 최대 규모인 70만명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취업 돌파구로 각광받고 있는 속기공무원은 국정감사와 헌법재판소 등 각종 매스컴을 통해 자주 노출됐으며 국회와 의회를 제외한 속기공무원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취업이 가능해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속기공무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인터넷검색 정보가 전부인 듯 맹신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속기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노동부 주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는 한글속기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속기사자격증을 단기에 취득하기 위해서는 속기교육방법에 차이가 있어 방문체험을 통한 교육기관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속기협회공인교육기관 속기21은 속기사자격증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속기무료체험을 시행해 본인의 적성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또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에 강의를 정할 수 있는 1:1 담임제 화상강의를 통해,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속기자세와 운지법을 체크하고 담임강사와 수강생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멘토링 교육 지도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작년에 전국 25곳의 카스속기학원 중에서 가장 많은 241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속기21은 다년간 한글속기사자격증 기출문제 출제패턴분석을 통해 적중률 높은 예상문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가시험시 시험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국가자격시험과 동일한 환경과 시간에 실시간 랭킹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호동 팀장은 “지난 23일 합격자 발표 이후, 본인의 속기 공부방법을 점검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올 하반기 국가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수강생 본인의 부족한 점과 불안한 심리적 상황을 체크하고 케어해 줄 수 있는 담임강사와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속기를 처음 알아본다면 인터넷 검색광고에 의존하는 것보다 직접 방문해 속기사 현실과 취업현황, 속기키보드 체험을 통해 본인의 적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스마트속기협회 공인교육기관인 속기21은 종로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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