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플랫폼, 2017착한브랜드대상 P2P금융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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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플랫폼, 2017착한브랜드대상 P2P금융부문 대상 수상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5.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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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기반 담보P2P전문 펀딩플랫폼(대표 유철종)은 2017착한브랜드대상에서 ‘P2P금융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하는 ‘2017착한브랜드대상’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사회적 책임에 대한 문화와 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착한브랜드를 선정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펀딩플랫폼은 금융과 IT기술이 결합된 ‘P2P금융’을 통해 다수가 합리적인 금리로 대출을 받고, 투자수익을 얻는 새로운 금융 구조를 리드하고 있는 점에서 2년 연속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P2P금융 연구기반으로 플랫폼이 운영되고 있는 것과 고객중심경영방침이 소비자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얻는 주요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P2P금융 전문 연구회사 크라우드연구소에서 직접 운영하는 펀딩플랫폼은 전문 연구진의 P2P금융 연구 및 분석을 토대로 올바른 P2P금융 생태계 조성을 리드하는 지속성장 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펀딩플랫폼은 P2P금융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2015년 서비스 오픈 시, 크라우드연구소의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대출자 담보처분을 통해 원금회수 가능한 부동산P2P담보를 주력 투자상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P2P업체가 신용을 전문으로 하던 시기에 부동산 P2P담보를 시작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투자자 관점에서 P2P투자 시 발생 가능한 Risk를 5가지로 정의해 펀딩플랫폼만의 투자보호정책(FP-5S)으로 5중 보호하며 리스크 원인을 원천제거하고 있다. 이에 펀딩플랫폼은 서비스 오픈 19개월만에 누적대출액 370억원을 돌파하고, 재투자율 80%, P2P금융부문대외수상 8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P2P금융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펀딩플랫폼 유철종 대표는 “앞으로도 P2P금융 연구 및 분석을 토대로 올바른 생태계 조성을 리드하고 대출자와 투자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고도화해 지속성장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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