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 강력한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국내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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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강력한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국내 시장 공략 강화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7.05.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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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에코시스템 통한 다양한 영업 기회 지원…인센티브·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컴볼트코리아(지사장 매튜 존스턴)는 다양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데이터 보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컴볼트는 본사 차원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혁신적인 채널 프로그램과 제휴 파트너십을 제공해 파트너가 다양한 영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컴볼트 파트너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사에게 다양한 영업, 기술, 마케팅 자원을 제공한다.

컴볼트는 더 채널 컴퍼니(The Channel Company) 산하 IT 전문 매체 CRN이 발표하는 ‘파트너 프로그램 가이드’에서 올해까지 4년 연속 5스타를 받으며, 컴볼트 파트너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외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컴볼트코리아도 본사 파트너 정책에 맞춰 국내 파트너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및 지원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총판사 뿐만 아니라 리셀러 대상으로도 마케팅 펀드(MDF)와 다양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파트너사도 실적과 레벨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채널 파트너의 고객 발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밖에도 컴볼트코리아는 매년 개최하는 파트너 킥오프 행사를 통해 컴볼트의 최신 파트너 정책과 비즈니스 전략을 파트너들과 공유한다. 그리고 무료 기술교육, 워크숍 및 정기 세미나 등을 통해 파트너에게 다양한 영업 및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여동재 컴볼트코리아 이사는 “컴볼트는 차별화되고 수익성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 전략 수립이 가능한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컴볼트의 파트너사가 시장에서 많은 수익 창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컴볼트코리아는 파트너에 대한 지원을 점차 확장해나가면서 파트너와 컴볼트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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