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룩스가 최신 기술을 적용해 아이의 활동성과 통기성을 높인 신제품 ’팬티형 냅스핏’을 23일 출시했다.
여름철 더운 날씨가 예상되면서 보다 슬림하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팬티형 기저귀를 선보여 부모 및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 팬티형 냅스핏은 최신 기술을 통해 기저귀의 착용감과 흡수력을 높인 우수한 제품이다. 아이의 활동성을 고려하여 복부 압박감을 최소화 시키는 ‘다이나믹 밴드’를 적용했으며, 흡수력과 통기성이 강화된 멀티 쿨링 시스템으로 24시간 기저귀 착용 시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슬림하고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철 얇은 옷 안에 착용하기 좋으며, 양이 많은 밤 시간 착용 시에는 샘 방지 안전 듀얼 밴드로 인해 새어 나오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베베룩스 팬티형 냅스핏은 아이의 성장속도와 발육이 다른 만큼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한편 베베룩스 기저귀는 안전한 물티슈로 엄마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내 이름은 삼무를 생산하는 아이에이커머스의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아이에이커머스 김세경 대표이사는 24시간 아이와 함께하는 기저귀의 기준은 무엇보다고 아기들의 안전과 편함을 최우선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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