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직장이 서울 인근에 위치를 하기 때문에 점차 내집 마련이 힘들다는 소리가 점차 격양되어간다.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저렴하면서도 더 넓고 쾌적한 집을 찾기 위한 고민이 뒤따르기 마련.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다면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 조합 주택 아파트를 주목할 만하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 천리 ‘서희 스타힐스’는 용인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최대 수혜 단지이며 자녀교육을 위한 우수한 초,중학교가 인접해 있는 교육환경 및 쾌적한 녹지 환경으로 누릴수 있는 웰빙 생활까지 함께 가져 갈수 있다.
특히 용인시 최대 공공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와 아모레퍼시픽 산업단지등 약40만평 개발이 진행되어 향후 약 1만명 상주직원과 년2조원대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5분거리의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 테크노시티’가 최대 수혜단지로 그 프리미엄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동탄신도시와 불과 5분거리에 인접해 있는 최적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동탄 신도시 개발이익 프리미엄을 기대할수 있다.
용인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국지도84호선(동탄(중리)~천리 구간)이 2018년 개통되면 자동차로 동탄까지 5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신갈(기흥)~대촌간 우회도로 2017년말 개통으로 수원(신갈IC) 10분대 이동할 수 있고 제2외곽순환도로(이천~오산구간) 착공(2020년 개통예정),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 구간) 원삼IC확정으로 서울 40분대, 전국 2시간대 쾌속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또한 동탄역(GTX, KTX)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서울, 지방 이동 및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주말에는 홍보관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반드시 상담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