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커피와 만남을 동시에 ‘카페 미팅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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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커피와 만남을 동시에 ‘카페 미팅파티’ 개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5.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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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커피를 마시며 이성과의 만남을 즐기는 ‘카페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카페 미팅 파티’는 오는 6월 24일 진행되며, 바로연의 엘리트 직장인 회원을 엄선해 초대한다. 기존의 럭셔리 파티와 달리,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성과의 진중한 대화와 설레는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초혼 전용 파티다.

이번 파티에는 바로연의 엘리트 미혼 남성회원 38세 이하, 매력적인 미혼 여성회원 35세 이하 남녀 각 12명 씩 총 24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커플 이벤트와, 파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파티 참가 신청은 바로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바로연 관계자는 “카페 같은 캐주얼한 장소에서 첫 만남을 갖고 대화를 주고받는 것이 이성과의 관계를 시작하는 데에 오히려 좋은 분위기가 될 수 있다”며 “바로연의 엘리트 직장인 회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강남 본사 외에 수원, 부산, 광주결혼정보회사 등 전국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영하여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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