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앤프라이즈, jtbc ‘나도CEO’ 참여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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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앤프라이즈, jtbc ‘나도CEO’ 참여업체로 선정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5.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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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첫방송 … 창업주들 관심 고조
[사진제공=버거앤프라이즈]

정직하고 바른버거, 신선함을 지향하는 미국식 파인캐주얼 버거 전문점 버거앤프라이즈가 종합편성채널 jtbc의 신규 프로그램 ‘나도CEO(이하 나도씨이오)’의 참여업체로 선정되어 창업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jtbc에서 새롭게 방송되는 나도씨이오는 생계 예능휴먼 감동 창업프로그램 이라는 부제로, 최근 경기침체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위 ‘쪽박집’ 업주를 선정해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연결해 ‘대박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이러한 과정을 화면에 담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버거앤프라이즈는 이 프로그램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멘토 역할을 하면서, 업주에게 인테리어 조리도구 등 창업에 들어가는 실질적인 비용 전액을 지원할 뿐 아니라 버거앤프라이즈만의 경영노하우와 차별화된 수제버거의 진정한 맛을 내는 비법을 전수하여 대박식당으로 거듭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 수제버거 전문점 버거앤프라이즈는 창업주가 미국 서부의 정통 버거 맛을 현지에서 직접 배우고 돌아와 국내에 설립한 브랜드로써, 기존 버거업체와 달리 전 매장에서 매일 쇠고기를 직접 반죽해 패티를 만들고, 신선한 야채와, 천연효모를 사용한 버거번을 사용하여 주문즉시 조리하여 제공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국내산 생감자를 바로 튀겨 제공하는 차별성 때문에, 고객의 입소문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특히 맛은 물론이고, 기존 수제버거와 달리 4,000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메뉴의 전문성, 그리고 배달이 가능하다는 점과 같이 소규모 매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15평 이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자영업자에게 적합한 아이템으로써, 가맹사업 개시 6개월만에 16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버거업계 전체를 긴장하게 만드는 ‘태풍의눈’이라는 평가 받고 있다는 점이, 버거앤프라이즈의 이번 프로그램 참여가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버거앤프라이즈 관계자는 “그 동안 경기침체로 수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자영업 사장님의 재기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버거앤프라이즈와 함께 하시는 사장님께서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jtbc 나도CEO는 스타MC 박수홍, 한은정, 공형진, 허준이 출연하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신청을 받아, 국내 최고의 외식기업과 연계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써, 2017년 6월 7일 오후 6시30분에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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