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 스마트 아기띠로 엄마까지 편하게…끌라미엘 아기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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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스마트 아기띠로 엄마까지 편하게…끌라미엘 아기띠 눈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5.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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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혼자 뒤집어 쓴다’는 의미의 독박육아라는 말이 유행이 될 정도로 전업맘들의 고충이 계속되고 있다. 엄마의 품은 낯선 세상에서 아기가 가장 믿고 기댈 수 있는 놀이터이자 잠자리라고 하지만 하루 종일 살림에 시달리는 엄마들에게는 아이를 온전히 안아주는 것조차 몸이 잘 따라주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러한 경우 아이를 쉽고 편하게 안아줄 수 있는 신생아아기띠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신개념 원터치 방식으로 한번의 터치에 잠금이 되는 끌라미엘 아기띠의 경우 쉽게 착용이 가능하고 허리, 어깨의 통증을 덜어줄 수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 신생아아기띠추천에 회자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는 수시로 안아줬다, 내려놓았다 해야 하기 때문에 반복 착용이 간편한 신개념 원터치 잠금 방식은 부모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줄 수 있다. 외출 시 혼자서도 아이를 케어할 수 있고 손이 닿지 않는 등 부분도 손쉽게 한번에 잠금과 해체가 가능하다.

또한 허리에서 한번, 어깨로 두 번 총 3중으로 무게가 분산되는 듀얼서포트 방식으로 약한 허리와 관절을 보호해주고 아기를 앞, 뒤로 두 번 감싸주어 허리끈이 풀려도 안전하다는 게 특징이다. 내부까지 시원한 에어플로우 시스템으로 3D에어매쉬 내장재와 쿨코튼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내부의 통기성까지 좋다. 때이른 무더위에도 아기와 엄마 모두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독박육아를 하는 엄마들은 혼자서 집안일도 해야 하고 아기도 안아주어야 하는 상황을 겪게 된다. 더군다나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 체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더욱 힘들게 여겨질 수밖에 없다”며 “끌라미엘 여름아기띠는 그런 엄마와 아이를 위해 쉽게 착용 가능하고 허리나 어깨의 통증을 최소화했다.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생아용품을 비롯한 끌라미엘 아기띠는 위틀스토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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