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메종드세이 오피스텔이 성황리에 계약을 진행중이다. 매일 대기열이 형성될 정도로 기대 이상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들며 높은 인기를 보이는만큼 분양도 빠르게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견본주택을 통해 메종드세이 오피스텔의 호텔형·주거형·오피스형 등 3가지 맞춤형 디자인을 공개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 생활동선, 디자인 취향 등 개인의 특성에 맞는 3가지 맞춤형 디자인 평면 설계로 주거 기능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VR기기를 통해 주변경관과 상업시설도 미리 체험해볼 수 있게 했다.
메종드세이 분양 담당자에 따르면 “다른 오피스텔 현장과 달리 실제 거주를 희망하는 관람객들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직장인들과 워킹맘들을 위해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견본주택 마감시간을 연장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계약 문의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메종드세이 오피스텔의 인기는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3가지 맞춤형 디자인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거주 만족도를 고려한 프리미엄 설계와 편의시설 확충에 있다. 메종드세이의 분양을 맡은 백화점 세이 브랜드는 대전의 오랜 향토 브랜드로 대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오피스텔을 만들겠다고 공헌한바 있다.
메종드세이 오피스텔 584호실은 1-2인 가구를 고려한 21~31㎡(전용)의 규모로 제공되며, 풀옵션 빌트인가구와 가전으로 프리미엄 생활공간을 제공한다. 특화설계를 통해 체감면적을 극대화했다. 100% 자주식 주차공간을 호실당 1.3:1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확장형, 경형, 장애인 주차공간으로 문콕 걱정 없는 여유 있는 주차환경도 조성했다.
또한 입면 분할 창호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냉난방비를 절감하였으며, 화장실 바닥난방과 천정형 냉난방 에어컨을 설치했다.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와 홈네트워크 시스템, 각호실·지하주차장 LED 적용 등으로 입주민의 완전과 보안, 범죄예방에도 힘썼다. 소음 걱정 없는 자연환기 시스템 도입과 진도 6.5 내진설계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단지 내 전기차 충전소와 자전거 주차공간, 무인택배함을 설치하는 등 입주민을 위한 특별한 편의시설 확충에도 노력했다.
메종드세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1343번지 일원의 입지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관평동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종사자의 임대 수요가 높다는 점은 ‘메종드세이’ 오피스텔의 전망을 밝게 한다. 단지 5km 인근에 대덕테크노밸리, 대덕연구단지, 대전3~4단지 등 여러 산업단지가 집중되어 있는데다 국제비즈니스과학벨트 조성 등 각종 개발 호재가 계속되고 있어 배후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단지 인근 롯데마트, 관평동주민센터, 송강체육관 등 주민시설 뿐만 아니라 장배기공원, 동화울수변공원, 갑천수변공원 등 근린공원이 있어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종드세이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0에 위치하며, 2019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