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후코이단 등의 건강 대체식품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가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공신력 확보 및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해 100% 소비자 리서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신뢰도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상 의미가 남다르다.
2년 연속 수상한 고려인삼공사는 대체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과감한 투자와 시행 착오를 겪었지만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품질관리를 통해 국내 대체 건강식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00년대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7년간 품질 향상을 위해 러시아 차가버섯 추출 전문기관과 차가버섯 유효성분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화학적인 첨가물을 넣지 않은 100%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 개발에 착수, 여러 차례의 시도 끝에 핵심 성분만 뽑아낸 추출분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고려인삼공사는 “고려인삼공사 경영철학은 단순히 상품 판매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환우들의 건강 회복에 있다”며 “이를 위해 환우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공감해주고, 희망을 나눠주는 일에 직원들 모두가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차가버섯, 후코이단, 홍삼 등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상담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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