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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 캐나다 스타트업 컨퍼런스 ‘OEC’서 두각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북미 진출 지원
2017년 05월 19일 09:02:2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헬멧용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 ‘어헤드’를 써보고 있는 캐나다 미래부 장관 레자 모리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진행되는 ‘온타리오 디스커버리(OEC) 2017’에 한국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경기혁신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 등이 공동으로 운영한 한국관에는  ▲J2C(대표 김유정) ▲JD사운드(대표 김희찬) ▲네오펙트(대표 반호영) ▲아날로그플러스(대표 김재흥) ▲원투씨엠(대표 한정균) ▲글로브포인트(대표 조상용) ▲수현테크(대표 이종진) ▲샤프 플러스(대표 박도현) ▲DNX(대표 권은경) ▲해피앤굿(대표 변종섭)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10개 사가 참가했다. 

휴대용 디제잉기기 강자 JD사운드, 헬멧용 스마트기기 아날로그플러스, 스마트 스탬프 원투씨엠 등이 OEC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16일 행사에는 캐나다 미래부 장관인 ‘레자 모리디’는 한국관을 방문해 “하이테크로 무장된 한국의 혁신적인 한국 스타트업을 직접 만나게 되어 깊은 인상받았다”며 “캐나다도 토론토를 중심으로 실리콘밸리를 건설 중에 있으며 캐나다와 한국의 스타트업간 많은 교류를 만들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센터 글로벌2팀 현유리 주임은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있는 스타트업들이 해외에 나가 사업을 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절실히 느꼈다. 비즈니스 미팅 등 사전준비와 사후지원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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