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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FC, 일본 시장 진출 기회 열어
폰투폰 결제 서비스, MJS로부터 투자유치·서비스 제휴 계약 체결
2017년 05월 17일 13:02:31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한국NFC(대표 황승익)는 일본기업으로부터 3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한편, 서비스 공급 제휴를 맺으면서 일본 시장 진출 기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일본 MJS(대표 코레에다 히로키)는 일본의 대표적인 재무 회계시스템 및 경영정보 서비스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며, 자회사인 MJS 파이낸스 앤 테크놀로지를 설립, 일본내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일본 MJS는 한국NFC의 특허 기술을 활용, 일본국내 및 아시아권에서의 폰2폰 결제서비스의 출시와 영업, 마케팅등 서비스 및 사업을 총괄하게 되며, 한국NFC는 기술 제공 및 서비스개발을 맡아 별도의 POS단말기나 NFC동글없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고객들의 애플페이 결제를 받을 수 있는 폰2폰 결제서비스를 2018년초에 출시할 계획이다.

일본시장에서 전체결제 중 신용카드 결제율은 아직 17%에 불과할 정도로 낮은 상태이며, 높은 카드수수료로 인해 일반상점 등에서 신용카드를 받는 경우가 적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관광객이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일본내에서 신용카드결제가 잘 안 된다는 점이 손꼽히면서, 정부와 카드회사들도 신용카드결제 인프라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폰2폰 결제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기존의 신용카드단말기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으며, 단말기 구입비 및 전용선 등 인프라가 불필요해지면서 낮은 수수료로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NFC 관계자는 “일본의 애플페이 인기는 아주 높으나, 지하철과 일부 편의점 외에는 NFC리더기가 보급되지 않아 사용할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며 “상인들이 스마트폰에 폰2폰 결제앱만 설치하면 POS장비를 교체하지 않아도 애플페이 및 신용카드, 전자머니 결제를 받을 수 있게 되므로 일본의 결제시장에 혁신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승익 한국NFC 대표는 “폰2폰 결제가 삼성페이에 이어 애플페이도 지원하면서 일본진출의기회를 만들게 되었다”며 “신뢰할 수 있는 일본의 파트너사를 통해 일본과 아시아지역까지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잘 살려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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