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협회장 이현호)는 애플라인드(대표 김윤수)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애플라인드는 한국기업복지, e복지 회원사 대상으로 중소기업 스포츠레저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이 되는 애플라인드는 100% 국내 생산을 고수하며 해외에서‘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는 순수 국내 업체로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선수들에게 개인 기량을 높일 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을 차용한 기능성 제품을 공급해 선수들 사이에서 먼저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중소기업 복지컨설팅을 선도하는 한국기업복지는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을 담당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열악한 복지 환경에 놓여있는 340만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복지전문회사다.
한국기업복지의 e복지 솔루션은 개별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힘든 중소, 중견 기업들에게 보다 쉬운 복지 시스템 도입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기업과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 중으로, 건강관리 복지는 기업의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 자문 복지는 변호사와 노무사, 변리사, 손해 사정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그 외 우수도서 무료 발송, 재직자 근로자 카드 교육비 지원 등 자기계발 복지 서비스를 비롯해 영화, 공연, 프로스포츠 관람, 여행, 휴양 시설 등 레저문화복지 서비스와 자녀교육교재, 가족사진촬영, 홈케어서비스, 차량 엔진오일, 정리수납, 헤어뷰티 등 다양한 선진기업 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기업별로 맞춤 구축되는 전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근로자의 니즈에 맞춘 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e복지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