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방학 살기좋은 도시 캐나다 밴쿠버 현지에서 아이들의 행복한 영어캠프를 운영 관리해온 미래에듀케이션은 세계적인 명문대학교 SFU(Simon Fraser University)와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개최되는 2017년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SFU 캠프는 25년 역사의 탬우드(Tamwood)가 주최하는 캠프로 20개국 5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캠프다. 레벨별 영어수업과 카약, 워터파크, 디스코나이트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 그리고 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등 세계적 명소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
UBC 캠프는 캐나다 최대 어학교육업체 ILSC Education Group에서 개최하는 만큼 아이들에게 최고의 영어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며 오후 액티비티로는 캐나다 현지 아이들과 함께 UBC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30여가지 다양한 스포츠와 어드밴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두 캠프를 현지에서 오랜기간동안 관리 운영해온 공식에이전트 미래에듀케이션 주세환 대표는 “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기숙사생활에 있다면서 성인 대학생들도 낯선 문화와 맞지 않는 음식등의 문제로 적응하기 어려운 홈스테이 생활을 어린 아이들에게 시킨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될수 있기 때문에 대학 기숙사에서 캐내디언 선생님, 외국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게 하는것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캠프의 숙소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7월 2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캐나다 밴쿠버 SFU, UBC 대학교 영어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모집요강은 ‘미래영어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