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앞둔 ‘메종 드 세이’, 각종 호재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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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앞둔 ‘메종 드 세이’, 각종 호재에 ‘눈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4.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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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브랜드인 세이백화점과 포스코A&C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메종 드 세이’가 4월 28일 오픈을 앞두고 눈길을 끌고 있다. ‘메종 드 세이’는 건축규모 지하4층, 지상10층으로 1, 2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되며 2017년 4월 중 착공하여 2019년 9월 말 준공 예정이다.

위치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1343번지로 주변의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평동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각종 근린공원과 롯데마트, 주민센터 등이 있어 원스톱 생활권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과학벨트조성,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입점 예정 등 투자의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인근에 대덕테크노벨리, 대덕 제3~4일반산업단지, 대전대덕연구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가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대덕대로, 세종~DTV연결도로 등과 인접해 있는데 둔산권과 세종시로 접근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경부·호남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전국 각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메종 드 세이’의 특화 설계에 대한 관심도 높다. 입주민들은 라이프 스타일이나 생활동선, 디자인 등 각자의 취향에 따라 호텔형, 주거형, 오피스형 등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오피스텔 각 호실 내부 및 지하주차장에 LED를 적용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여유있는 주차공간 등으로 높은 편의성을 기대 할 수 있다.

이밖에도 ‘메종 드 세이’는 ㄷ자로 배치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높은 공간 효율성과 쾌적한 주고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메종 드 세이’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0번지에 위치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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