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전원생활 가능한 ‘용인 파크힐타운하우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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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전원생활 가능한 ‘용인 파크힐타운하우스’ 분양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4.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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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각박한 도시생활을 떠나 자연 속에서의 전원생활을 꿈꾼다. 그러나 막상 그럴 기회가 찾아와도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누리던 편리한 도시생활을 떠나기 아쉬워 머뭇거리는 사람도 많다. 이 가운데 도심과 가까운 편리한 곳에서 원하는 자연의 삶을 누릴 수 있는 용인 파크힐타운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총70세대로 도심 정상에 위치해 최고의 조망과 단지를 둘러싼 용인 중앙공원 산책로(바로옆 약수터, 공원)와 도시가스 이용으로 저렴한 관리비와 도심형으로 편리함을 갖췄다. 또한 단지는 토지 매입 후 자유롭게 건축이 가능하여 내부 인테리어를 개성에 맞게 집을 지을 수 있다. 내부는 층고가 높아 개방감, 채광이 좋으며 실내와 정원이 연결돼 있으며 정원, 텃밭 등도 취향에 따라 조성이 가능하다.

단지 내 넓은 도로(7m)와 바닥열선 매립 CCTV 및 적외선 감지기설치, 방범 관리동 운영으로 입주민의 안전을 위하고 전용면적 210~300㎡로 넓은 정원과 텃밭도 갖추었다. 특히 3억대 저렴한 분양가에 맞춤형 설계로 도심형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이마트, 인프라, 재래시장 이용)하고, 교통 환경 개선에 따른 인구증가로 차량 1분내 역북 택지지구 상권 및 문화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제2외곽순환로, 제2경부고속도로, 에버랜드 복선전철예정등 최대 수혜지로 지가상승 기대된다.

교육으로는 단지 옆 문화예술회관 있고 인근의 어린이집 도보 5분거리의 용인 초등 병설유치원 초등학교와 중학교, 용인고등학교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또한 경전철 에버라인 김량장역과 명지대역이 인근에 있어 분당선 이용이 편리하고, 명지대 버스 정류장에서 강북과 강남 서울 주요 도심 및 인접 도시로 가는 광역 및 일반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와 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강남, 분당, 수원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마성IC 직선연결도로 개통 예정이고 서울~세종간 고속화도로(제2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 및 42번 우회대체도로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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